<사서함 110호의 우편물> 증판! 증판!! 증판!!!

 
로맨스소설 마니아는 물론, 초보독자 모두를 사로잡은 명작,
<사서함 110호의 우편물>이 또, 또, 증판에 들어갔습니다!!
각종 로맨스 게시판과 인터넷서점 서평란을 가득 채운 독자들의 한결같은 찬사와 지지로 작품성이 증명된 <사서함 110호의 우편물>은
이제 로맨스소설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작품이 되었습니다.  
진솔과 건의 가랑비 같은 사랑에 성원해주신 모든 독자분께 감사 드립니다!
좋은 이야기를 선물해주신 이도우 작가님께도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!
 
아직 <사서함 110호의 우편물>을 보지 못한 안타까움으로
밤잠을 설치시는 독자분들,늦지 않았습니다!
아래의 링크를 누질러 주세요!
 
 
 


정중한 말은 이쯤에서 하고
(평소 안 하던 말을 쓰려니 손목이 저립니다 - -;;)
늘 그러던 대로 흥분모드로 갑니다.
 
만쉐이~ 만쉐이!!
사서함 증판 만쉐이~!! ^^/
(숨 고르고;;)
 
독자분들 뿐만 아니라 <사서함~>은 북박스 편집자, 그외 타 부서 에디터, 로맨스소설 작가님들까지
모든 분들의 사랑을 받는, 소중한 작품입니다.
흥분과 격정의 도가니로 마음을 휘저어 독자에게 안들호행 티켓을 쥐여주는 로맨스가 있다면
<사서함~>은 그런 마음을 오랜 시간을 들여 잔잔하게 진정시켜주는 작품이지요. 
이렇게 위로가 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로맨스소설이라니!!
아직도 옥상 위 신을 생각하면 제가 겪은 일도 아닌데 흐뭇해집니다.
현실과 똑 닮은 이 이야기가, 판타지를 바라는 로맨스소설 독자의 심금을 울린 것은 지켜보면서
독자들이 '바라는 것'을 오해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.. 라는 생각도 잠시 했습니다.
근사하지 않아도 좋아, 휘황찬란하지 않아도 좋아, 예쁘지 않아도 좋아!
내가 가슴 깊이 공감할 수 있는 이야기라면 그것이 작품이야.
라는 목소리를 듣는 듯합니다.
(아아~ 행복!!)
 
어제 이도우 작가님과 통화를 했습니다.
너무 기뻐하시는 목소리를 듣고 저 역시 하루 종일 붕붕 떠 있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. 
늘 차분한 목소리로 'X님 덕분이지요'라며 겸양의 미를 보여주시는 이도우 작가님.
어제는 살짝 흥분하셔서 ^^ 업된 톤으로 '너무 잘 됐어요~~'를 외쳐주셨지요.
 
그러고보니 벌써 주말입니다.
이번 주말은 오랜만에 <사서함~>을 다시 읽어봐야겠어요.
참고로 전 회사, 집 모든 곳에 이 책을 비치해두었습니다.
아~ 편집자라는 것이 이럴 때는 너무 좋다니까요!
원하면 언제라도 책을 소유할 수 있다!
이것만으로도 박봉인생은 잠시 웃을 수 있습니다.

 

by 별장지기 | 2006/06/23 15:18 | 공지 | 트랙백 | 덧글(4)



Commented by kiny at 2006/06/24 07:14
축하드려야겠어요. 저도 사서함 참 좋아하고 세 번이나 읽었던 책이랍니다. 작가님 축하해요!! 다음 작품도 기대합니다. ^^
Commented by 수정 at 2006/06/24 20:44
저도 어렵게 구해서 가끔씩 즐겨본답니다..
어서 이도우님의 신작을 보고싶어요...
언제쯤이면 소식이 올려나...
Commented by 별장지기 at 2006/06/26 13:55
kiny님! 감사합니다~^^ 세 번씩이나 읽어주시고~ 너무너무 기쁘답니다!! 앞으로도 응원의 말씀 부탁드려요!

수정님! 어렵게 구하셨다니요... 이런! 어떤 서점에서 우리 사서함을 숨겨놓았을까요!! 앞으로 그런 일 절대 절대 없을 테니 안심하세요^^/
Commented by 사서함 폐인 at 2008/01/08 17:44
로설의 바이블입니다.
몇번을 읽었는지 몰라요.
다른 소설을 못보겠어요.

그래서 드라마화한다면 생각해봤는데
여자 주인공으로는 이보영 씨가 딱이라고 생각합니다.
그외 다른 사람은 생각이 전혀 안나네요.
이보영 씨만이 이 역할을 해낼수 있을거 같아요.

by 북박스 | 2008/05/28 17:15 | 공지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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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은자매 at 2009/11/26 00:16
저는 사서함을 3권이나 사써요^^
여러분이 추천해주셔서 사서 읽는데 넘넘 좋아서 한권더 새책으로 소장하고싶어서 또샀구요..
또한권은 울언냐에게 선물해주고 싶어서 샀네요..^^
사서함을 보구 반해버려서 바로 사랑스런 별장지기도 사서 읽었답니다..
제가 삼십대라그런지 별장지기보다 사서함이 몇배는 좋은거이쬬?ㅋㅋ
그래서 사서함은 네번다섯번은 읽은듯해요..대사까지 기억에 팍팍 남을 정도니깐요..
더 많이 읽고 싶지만 한번읽을때 넘 깊이 빠져서 자세히 상상하며 읽어서요...ㅋㅋ
요기 댓글보니깐요 이도우작가님과 연락도하신데서 몇자적어봐요..
이도우작가님 신작을 넘넘 눈빠지게 기다리고있는데요..
얼렁 나와서 메마른 목을 적셔주셨으면 합니다..
이도우작가님께 꼭꼭 전해주세요. 얼른 신작을 보구다고 이제는 신작이 나올때도 되었다구요^^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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